우수조달제품인증이 1996년부터 시작되어 벌써 30여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사이 조달컨설팅업체가 우후죽순처럼 생겨 났다가 바로 사라지는 컨설팅사가 매우 많습니다. 

이러한 조달컨설팅 업체들은 우수조달제품인증 전문 컨설팅업체가 아니라 ISO,정책자금,KS인증등을 주로하면서 우수조달인증은 한달에 1~2건정도 계약하는 기업들이다 보니 우수조달인증에 대한 전문성이 전혀 없는 컨설팅사들인 것입니다. 

㈜우수조달컨설팅사 임기원이 우수조달인증으로 많은 돈을 벌고 있다고 소문이 나다 보니 ISO,정책자금,KS인증등을 주로 하던 업체들이 우수조달인증도 한다고 광고하고 있으나 신제품, 신기술인증보다 어려운 우수조달인증을 이런 수박 겉핧기식으로 접근해서는 도저히 합격시킬수 없는 인증 인것입니다. 

과거 인증의 순위는 신제품(NEP)인증 ---> 신기술(NET)인증 ---> 우수조달인증 순이었으나 현재는 우수조달인증이 최고인증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고 과거 신제품인증을 획득하면 자동으로 우수조달인증을 합격할수 있었으나 현재는 신제품인증 합격했어도 우수조달인증 도전에 실패하는 업체가 부지기수인 현실입니다. 

이렇게 최고의 인증인 우수조달인증을 한달 1~2건하는 업체에게 컨설팅을 맡긴다면 합격이 가능할까요? 

전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반면에 ㈜우수조달컨설팅사는 23년간 컨설팅을 이어오면서 우수조달인증 컨설팅만 4~5천여 업체를 진행해본 경험과 노하우가 있다보니 이제는 어떻게 해야 합격 할수 있는지 알게 되었고 본사가 합격 가능하다고 판단된 업체는 거의 100% 합격을 시키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기서 몇가지 타조달컨설팅사와 ㈜우수조달컨설팅사간의 차이점에 대해 언급해 보고자 합니다.

 A. 국내 유일의 신용등급 “A0”인 ㈜우수조달컨설팅 

나이스신용평가정보사에서 ㈜우수조달컨설팅의 신용평가를 A0등급으로 평가하고 있는바 이는 조달컨설팅 업체중 유일한 “A0 등급”입니다. 

그런데 반해 타조달컨설팅사 100%가 신용등급이 매우 낮고 대부분의 컨설팅사들은 아예 신용등급조차 없는 기업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신용등급조차 밝히지 않고 있는 조달컨설팅사들과 계약을 하고 싶어지는지요? 

이런 조달컨설팅사들은 우수조달인증을 부수적으로 한달에 1~2건 계약하다보니 전문성이 전혀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컨설팅을 진행한 업체는 더더욱 없는 실정인 것입니다. 

또한 신용등급 공개를 하지 않거나 신용등급이 좋지 않은 조달컨설팅사들은 대부분 착수금을 자기 개인돈으로 생각하고 컨설팅 진행사항에 맞게 돈을 절대 쓰지 않고 착복하려는 업체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조달컨설팅사들은 대부분 착수금만 받고 성공을 하던 말던 신경을 쓰지 않다 보니 합격률이 15%도 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비전문적이고 노하우가 전혀 없는 컨설팅사들은 이제 폐업을 하시던지, 기존에 주력으로 하고 있는 ISO,정책자금,KS인증등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왜 제가 이렇게 주장하냐면 이런 기업들 대부분은 여직원1명,대표 단 둘이서 조그마한 사무실에서 컨설팅을 하고 있는 컨설팅사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수준의 조달컨설팅사들은 자금여력이 전혀 없다보니 착수금으로 받은 돈을 절대 컨설팅 진행상 당연히 써야 할 곳에 절대 사용하지 않고 자기 개인돈인양 행동들을 하다보니 제대로된 컨설팅이 불가능한 것은 뻔한 이치인 것입니다. 

하지만 ㈜우수조달컨설팅사는 착수금을 컨설팅 진행 단계(52단계로 구분되어 있음)별로 거의 모든 금액을 사용하게 됨으로 충실하고 전문적인 컨설팅이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별도의 특수활동도 진행중임) 

이러하듯 신용상태 조차 밝히지 못하는 조달컨설팅사와 계약을 한다는 것은 자살행위인 것이고, 사기치는 것을 알면서 계약을 한 꼴이 되는 것입니다. 

제가 23년간 컨설팅을 하면서 수많은 업체 대표들을 만나 보았는데 그 대표들 대부분이 조달컨설팅사와 계약을 해서 사기를 당한 경험이 부지기수라 조달컨설팅사에 대한 신뢰가 바닥을 치고 있는 점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런 허접한 조달컨설팅사들로 인해 ㈜우수조달컨설팅사도 영업상 많은 애로사항이 있으나 실적을 사실 그대로 공개하고, 특허를 무료로 분석해 주고, 특허가 없는 기업들은 박사급(현직 교수들)수준의 인재들로 하여금 특허를 개발하도록 돕고 있으며, 반드시 해당업체를 방문하여 실제 제품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들어보고 우수조달인증에 100% 합격 가능하다고 판단되어야만 계약을 진행하며, 많은 빅데이터 베이스를 이용하여 정확한 진단을 하다보니 많은 업체의 대표이사분들이 ㈜우수조달컨설팅사들을 신뢰하고 계약을 함으로써 추후 좋은 결과를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신용상태 조차 밝히지 못하는 조달컨설팅사와는 절대 계약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착수금만 100% 착복 당하고 합격은 전혀 시켜주지 않는 허접 쓰레기 같은 컨설팅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B.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속,정확한 컨설팅 진행으로 95%이상의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우수조달인증은 한두번 진행해 보았다고 한들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없다면 절대 합격이 불가능한 것이 바로 우수조달인증인 것입니다.

㈜우수조달컨설팅사는 우수조달인증 합격업체만 3천여개사가 되다보니 데이터들이 쌓여 빅데이터화 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게 되면 신속,정확,확실한 합격이 가능해 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동종업체에 대한 우수조달인증 합격 경험이 있어야 빠르고 정확하게 컨설팅이 진행 될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수조달컨설팅사는 해당기업의 특허, 제품, 인적수준을 면밀히 검토하고, 타 동종업체의 우수조달인증 합격업체에 대한 분석, 해당 제품에 대한 최신 기술수준, 해외 특허중 동종 제품에 적용 가능성, 업체별 전담 컨설턴트 배정하고, 기존 우수조달인증의 빅데이터(성공업체들 데이터)를 활요하여 컨설팅을 진행하다보니 속도도 빠르고 정확한 컨설팅이 진행 가능한 것이 타조달컨설팅사와의 차별성인 것입니다. 

하지만 타조달컨설팅 업체들은 해당제품에 대한 동종업체 성공실적이 없다보니 2~3개월을 소비하여 해당제품에 대한 면밀한 분석 및 솔루션 제시를 한다는 것이 아예 불가능한 구조인 것입니다. 

고로 이런 컨설팅사들은 별도의 시간(2~3개월 소요)을 내어 타업체의 자료 및 최신기술 동향, 경쟁업체 분석등을 해야 제대로된 컨설팅이 가능하지만 애초부터 착수금만 받고 대충 컨설팅을 하다보니 합격률이 극히 낮은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컨설팅사들은 초기에 받은 착수금을 자기돈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해당제품에 대해 2~3개월의 시간을 들여 분석할 여유가 없는 관계로 얊팍한 컨설팅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애당초 100% 사기칠 생각을 가지고(착수금을 전혀 사용하지 않음) 컨설팅을 할것이라면 이제 그만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자에 언급했듯이 거의 모든 업체 대표님들은 이런 컨설팅 사기를 이미 경험하고 있어 ㈜우수조달컨설팅사처럼 제대로 컨설팅하는 업체까지 큰 손해를 보고 있으니 이제 자제하시고 원래 먹고 살던 정책자금,ISO,KS인증으로만 매출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자 이제 결론적으로 제대로된 조달컨설팅사를 선택하고 싶고 반드시 우수조달인증에 합격을 원하신다면 다음의 사항들을 컨설팅사에게 반드시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1) 공인 신용등급 확인서를 반드시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2) 해당 컨설팅사의 4대보험 가입자 명부를 반드시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3)실적도 반드시 요구 바랍니다.

많은 조달컨설팅사들이 자기가 하지도 않은 업체를 자기가 했다고 거짓말을 많이 함으로 성공업체 리스트와 각 업체별 담당자(컨설팅사와 카운트파트너로 일했던 직원)의 연락처도 요구 하십시오. 

그러면 단 한곳도 실적을 주지 못할것입니다.

(4) 업체가 만드는 해당 제품에 대한 타경쟁사 제품 성공 실적을 요구하시기 바랍니다.(매우 중요)

(5) 착수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구체적으로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 상기 5가지만 확인하시고 계약을 하신다면 합격은 100%일 것입니다.**